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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엄마와 맹방유채꽃밭
을 다녀왔다.
어여쁜 우리 엄마랑^^
작년에도 올해도 매년 온다는..
행사들과 먹거리, 체험부스도 너무나 잘 되어있음.
간이 화장실까지 곳곳에 설치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댈수 있다.
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참 많다.
엄마는 건강에 좋다는 카뮤트와 홍미미쌀 사셨음.
역시나 흥정의 여왕답게 손짓으로 차분히 요렇게 해서 이렇게 주세요~ㅋㅋ 맹방부녀회에서 나오셔서 음식들도 다양하게 팔길래 장터국밥 먹었는데 꽤 맛있었음

그래도 난 유채꽃밭 보러 왔으니까 열심히 구경~~ 사진도 찰칵
맹방유채꽃밭은 특장점..
바로 옆 도로가에는 벚꽃비가 내린다.
차를 운전하느라 영상 못 찍은 게 안타까울 뿐...
예쁜 유채꽃이랑 엄마랑 너무도 즐거운 시간..
작년 그리고 올해도 풀빵은 먹어줬다^^ (엄마 꼭 먹어야 한다면서 5천 원? 1만 원?
노노~~5천 원 충분했어) 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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